우리가 비록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지라도 여전히 우리에게는 육체(육신)가 남아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우리는 자주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빛을 있을 때에만 어두움은 사라집니다.
하지만 빛이 사그라들면 어두움은 다시 등장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할 때에만 어두움은 아무 힘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그것만이 승리의 유일한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 윤영진 목사
(악보) 오직 주의 은혜로 - 윤영진
오직 주의 은혜로 - 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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