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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복음성가/CCM 복음성가 2

영광의 나라 - 민경애 작사/윤영진 작곡 20대때 작곡한 곡인데 지금에야 만들어보았네요. 그 당시 나름 열심히 찬양사역을 하였는데 컨트리 풍 복음성가를 만들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영광의 나라(윤영진 작곡/찬양) 영광의 나라 (민경애 작사/윤영진 작곡) 악보 더보기
우리에겐 - 윤영진 작사/곡/찬양 (복음성가 CCM) 예전 갈렙선교단으로 활동할 때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여러 리듬의 찬양이 있지만 막상 집회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은 컨츄리 스타일이더군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누릴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에겐 (윤영진 찬양) 우리에겐 (윤영진 작사/곡) 악보 더보기
은밀한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하네 - 윤영진 [복음성가 CCM] 현대인의 삶은 무척 고단합니다. ​ 매일 매일이 거의 생존투쟁에 가깝습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 그분은 어떤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늘 기도를 먼저 하셨습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 6:38) ​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직 예수님의 뜻"만을 바랄 것입니다. ​ 이 찬양은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노래입니다. ​ 우리의 삶이 비록 정신없이 바쁘고 분주할 지라도 은밀히 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늘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 윤영진 목사 은밀한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하네 [악보] 은밀한 주님의 음성.. 더보기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 윤영진 찬양 예전에 "갈렐선교단"이라는 찬양팀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원래는 "갈렙중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밴드로 구성되면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갈렙중창단"은 "제3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 출전하면서 만들어진 팀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노래는 따로 앨범을 만들려는 계획은 없었고 가끔 연습곡 삼아 했었는데 그때마다 늘 은혜스러웠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라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녹음을 했습니다. - 윤영진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악보)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윤영진 찬양) 더보기
주기도문 - 윤영진 찬양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문학의 밤"이라는 교회 행사가 있었습니다.​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그때는 일년에 한번 열리는 나름 큰 행사였습니다.​지금처럼 대형 교회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문학의 밤"이 열릴 때면 고만 고만한 교회들이 모여 서로 교제할 수 있었던 중요한 행사였습니다.​요즘은 다른 교회에 갈 일이 거의 없잖아요.​그나마 예전에는 부흥회나 "문학의 밤" 같은 행사가 있어서 다른 교회와 서로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문학의 밤"은 보통 중고등부 학생회가 주최하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촐했지만 당시에는 정말 최선을 다했었습니다.​순서는 중창, 독창, 연주, 시낭송,꽁트, 연극 등 주최하는 교회 뿐만아니라 다른 교회의 재능있는 친구들도 초청하여 공연을 펼쳤습니다.​조명기구가.. 더보기
이런 일 저런 일 - 윤영진 찬양 [복음성가] 정말 오랜만에 찬양을 "업로드" 하네요. 늘노래 선교단이 많이 불렀던 "이런 일 저런 일"을 편곡해서 불러보았습니다. 제가 찬양집회 때 인트로로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최근 몇몇 교회에 초청을 받아 찬양집회 사역을 하였습니다. 주로 집회 시간이 오후 예배라서 그런지 젊은 친구들이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교회의 규모나 시절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말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초청한 교회에 가보면 오후 예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배 전에 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성도님들의 반응이 열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때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찬양팀이 부르는 곡들이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곡이 대부분이었고 나이든 분들에게는 무언가 .. 더보기
새로운 피조물 - 윤영진 [복음성가, CCM] ■ 극동방송 제3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입선곡 ■ 윤영진 작사/곡/찬양 (악보) 새로운 피조물 - 윤영진 새로운 피조물 - 윤영진 [복음성가, CCM] 더보기
내 눈을 열어 - 윤영진 [복음성가, CCM] 내 눈을 열어 주 보게 하사 만족케 하옵소서 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사 주 알게 하옵소서 오 나의 예수님, 주는 나의 생명 나 오직 주만 사랑해요, 영원토록 매일 매 순간 오직 주님만 바라게 하옵소서 그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네 날 향한 주의 사랑 [악보] 내 눈을 열어 - 윤영진 [복음성가, CCM] 내 눈을 열어 - 윤영진 [복음성가, CCM] 더보기
[복음성가] 그가 찔림은 - 윤영진 주님께서 피를 흘리신 것은 단지 우리의 죄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기시고 결국 우리를 성전 삼아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하여 홀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주님은 분명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계시지만 성령을 통하여 역시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도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서 지금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사랑을 베푸시고 계실까요. 만입이 있어도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다 찬미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 윤영진 [복음성가악보] 그가 찔림은 - 윤영진 [복음성가] 그가 찔림은 - 윤영진 더보기
[복음성가] 그 모습 그대로 - 윤영진 복음성가중에도 듣다보면 질리는 곡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몇몇 곡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노래가 있습니다. 이곡이 그렇습니다. 부르는 분들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기도 하지요. 이곡의 제목처럼 우리는 늘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생명이 이제 우리 안에 계시기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윤영진 [복음성가악보] 그 모습 그대로 - 윤영진 [복음성가] 그 모습 그대로 - 윤영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