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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영광의 나라 - 민경애 작사/윤영진 작곡 20대때 작곡한 곡인데 지금에야 만들어보았네요. 그 당시 나름 열심히 찬양사역을 하였는데 컨트리 풍 복음성가를 만들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영광의 나라(윤영진 작곡/찬양) 영광의 나라 (민경애 작사/윤영진 작곡) 악보 더보기
우리에겐 - 윤영진 작사/곡/찬양 (복음성가 CCM) 예전 갈렙선교단으로 활동할 때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여러 리듬의 찬양이 있지만 막상 집회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은 컨츄리 스타일이더군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누릴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에겐 (윤영진 찬양) 우리에겐 (윤영진 작사/곡) 악보 더보기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 윤영진 찬양 예전에 "갈렐선교단"이라는 찬양팀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원래는 "갈렙중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밴드로 구성되면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갈렙중창단"은 "제3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 출전하면서 만들어진 팀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노래는 따로 앨범을 만들려는 계획은 없었고 가끔 연습곡 삼아 했었는데 그때마다 늘 은혜스러웠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라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녹음을 했습니다. - 윤영진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악보)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윤영진 찬양) 더보기
주기도문 - 윤영진 찬양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문학의 밤"이라는 교회 행사가 있었습니다.​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그때는 일년에 한번 열리는 나름 큰 행사였습니다.​지금처럼 대형 교회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문학의 밤"이 열릴 때면 고만 고만한 교회들이 모여 서로 교제할 수 있었던 중요한 행사였습니다.​요즘은 다른 교회에 갈 일이 거의 없잖아요.​그나마 예전에는 부흥회나 "문학의 밤" 같은 행사가 있어서 다른 교회와 서로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문학의 밤"은 보통 중고등부 학생회가 주최하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촐했지만 당시에는 정말 최선을 다했었습니다.​순서는 중창, 독창, 연주, 시낭송,꽁트, 연극 등 주최하는 교회 뿐만아니라 다른 교회의 재능있는 친구들도 초청하여 공연을 펼쳤습니다.​조명기구가.. 더보기
이런 일 저런 일 - 윤영진 찬양 [복음성가] 정말 오랜만에 찬양을 "업로드" 하네요. 늘노래 선교단이 많이 불렀던 "이런 일 저런 일"을 편곡해서 불러보았습니다. 제가 찬양집회 때 인트로로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최근 몇몇 교회에 초청을 받아 찬양집회 사역을 하였습니다. 주로 집회 시간이 오후 예배라서 그런지 젊은 친구들이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교회의 규모나 시절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말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초청한 교회에 가보면 오후 예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배 전에 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성도님들의 반응이 열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때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찬양팀이 부르는 곡들이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곡이 대부분이었고 나이든 분들에게는 무언가 .. 더보기
[은혜성가] 겟세마네 동산 (윤영진 찬양) 제가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제 지인 한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기쁨에 못이겨 매일 부르셨던 노래였습니다. 후렴이 들을 수록 좋아 언제가 한번 불러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르기에 편한 노래가 있고 그렇지 않은 노래가 있는데 이노래는 후자에 속합니다. 하지만 처음 들었던 때의 감동과 느낌이 너무 좋아 부족하지만 만들었습니다. - 윤영진 목사 겟세마네 동산 (악보) 겟세마네 동산에서 (윤영진 찬양) 더보기
나의 피난처 예수 - 윤영진 (복음성가 CCM) 우연히 어느 기도원 찬양집회 영상을 보다 이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찬양이 가슴 깊이 흘러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피난처십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사람을 찾거나 기댈 다른 무엇을 찾아 헤매었지만 그때 그 순간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피난처셨습니다. 성장하면서 가장 분명해지는 진리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 아닐까요. 하나님은 자신의 목숨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신다 말씀하십니다. 이제 예수님만을 의지할 때이며 사랑할 때입니다. 이 찬양이 우리의 찬양이며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윤영진 목사 나의 피난처 예수 - 윤영진 찬양 나의 피난처 예수 (악보) 더보기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 윤영진 (복음성가 CCM) 오늘 업로드하는 곡은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입니다. 예전에 북한선교원에서 "할렐루야 아멘 선교단"으로 사역할 때 많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이곡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통기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범사에 감사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진정 새생명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감사의 제사가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신에게는 큰 은혜인지를 아실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가난한 마음은 주님의 축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의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감사의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나니..."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 - 윤영진 목사 주님께 .. 더보기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I will enter His gates) 악보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범사에 감사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계획이나 일이 망가지거나 트러지게 되면 말입니다. 기쁘거나 즐거울 때는 찬양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근원은 무엇일까요. 그 중심에는 사탄이라는 원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때 욥을 그렇게나 비참하게 만들었던 사탄은 여전히 살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욥의 결국을 알고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 더보기
내가 엄마 품 속에서 (야베스의 기도) 설경욱 작사/곡 [복음성가 피아노연주곡] "기도는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것이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이 찬양의 가사가 마음의 양심을 거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이 땅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도 많고 구할 것도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마음이 좁은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사실 그분은 세상의 주인이시고 온 우주가 그분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기도는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도 우리의 어린 자식들에게 그들이 구하는 모든 것을 주지는 않습니다. 비록 우리 자식임에 틀림없지만 그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