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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복음성가/CCM 복음성가 2

[복음성가] 그가 찔림은 - 윤영진








주님께서 피를 흘리신 것은 단지 우리의 죄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기시고 결국 우리를 성전 삼아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하여 홀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주님은 분명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계시지만 성령을 통하여 역시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도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서 지금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얼마나 더 큰 사랑을 베푸시고 계실까요.


만입이 있어도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다 찬미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 윤영진








[복음성가악보] 그가 찔림은 - 윤영진











[복음성가] 그가 찔림은 - 윤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