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성가] 겟세마네 동산 (윤영진 찬양) 제가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제 지인 한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기쁨에 못이겨 매일 부르셨던 노래였습니다. 후렴이 들을 수록 좋아 언제가 한번 불러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르기에 편한 노래가 있고 그렇지 않은 노래가 있는데 이노래는 후자에 속합니다. 하지만 처음 들었던 때의 감동과 느낌이 너무 좋아 부족하지만 만들었습니다. - 윤영진 목사 겟세마네 동산 (악보) 겟세마네 동산에서 (윤영진 찬양) 더보기 누구도 부인 못해 (악보)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금 이순간도 섭리하고 계십니다. 온 우주 가운데 존재하고 있는 피조물 하나하나는 창조주의 영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그런 의미에서 이곡의 가사는 참으로 탁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분들은 삶속에서 늘 그분의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되신 그분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할렐루야! 누구도 부인 못해 (악보) 더보기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남미 worship) 악보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가 진정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미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이미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은 자만이 찬양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영혼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왜 점점 기도하는 사람이 줄고 있을까요. 왜 모이라 모이라 해도 모이지 않는 걸까요. 그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 자식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를 자신의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소중하게 여기는 주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